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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아기입니다.
변현주 (guswn124) 작성일 : 2020-06-12 14:17:18 조회수 : 52

33개월 여자 아기 엄마입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문제없이 생활하고...다른 문제는 없는데요...

혼자서 스스로 하는것도 좋아하는 아이고, 신체발달 행동발달에 있어서는 개월수에 맞거나 좀 빠른 편이예요...

 

근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신생아때부터 아기 아빠가 목욕 매일 시키고 지금까지도 매일 하고 있구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아이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잘 봐주고 주말에도 잘 봐주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은 편인것같은데요...

엄마랑 아빠랑 있으면 유독 아이가 엄마가 해줘....엄마가....엄마가 해줘....이런말을 자주해요...

할머니나 이모랑 있으면 잘 안그러는데요...

아빠랑 엄마랑 셋이 있으면 유독 심해요...할머니 이모 아빠 엄마 이렇게 있어도 아빠가 하는건 별로 안좋아하구요....

최근들어 좀 더 심해진것같아요....

한두달 전만해도 안그랬던것같은데....화장실에서 대변보고 뒷처리 할때도 어느날부턴가 엄마가 해줘...아빠 나가....엄마가 와....그러고...

목욕도 신생아때부터 매일 신랑이 했는데...엄마가 해줘....암마가..자주 그래요...

혼자 밥먹다가도 중간중간 봐줄일이 있을떈...아빠하지말고 엄마가해...그러고....휴....

저희는 맞벌이 가정인데요..신랑이 휴가라 집에 있게 되면 어린이집을 신랑이 보내는데...

그럴때도 전화가 와요...아이가 자고 일어났는데..제가 없다고 엄마랑 어린이집 가고 싶다고...그런다고...ㅠㅠ

저도 종일 일하고 집에 갔는데....쉬지 못하고..뭐든지 다 저보고 해달라고 하니...너무 힘드네요...ㅠㅠ

아이가 왜그러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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