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담실
온라인 상담실
초5 남아 어떻게...
노경원 (misggam) 작성일 : 2019-08-16 14:46:17 조회수 : 52

12살 남자아이입니다. 외동이라 오냐오냐 키운건 아니지만 형제있는애들보다는 원하는것을 많이 하며 자라긴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짜증이늘고 말할때마다 진심이든 장난이든 무조건 싫다고 먼저 말하고 청개구리처럼 행동할때가 많습니다. 저는 약간 FM식이고 튀지않고 조용한 편이나 아들은 자유롭고 자기생각을 말하고 활동성이 많고 전체적으로 저랑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사도 해 보았는데 기질적으로도 많이 다르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이를 인정하고 나의 뜻을 강요하지않고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않습니다.

거기에다 아직 사춘기 반항은 아닌거같은데 무엇을 못하게하면 엄마는 하면서 자기는 왜 안되냐고하고 뭐든지 엄마나 아빠. 어른들과 동등하게 하려고합니다. 그리고 맨날 억울하다고합니다.어릴때부터 남편, 저, 아들 이렇게 셋이서 뭐든하다보니 그냥 같은 위치라고 생각하는건가? 라고 생각도해 보았는데 주변에서  반항장애라는것이 있다고하여 찾아보니 그  특성을 대부분 모두 포함하고있더라구요.

혹시 반항장애라고 생각되면 상담을 받고 치료받아야하는건가요? 집에서 아이와 잘 해결하는방법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보통 사춘이 들어가는 남자애들은 대부분 다 그런걸 제가 예민하게 느끼는건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이 시기를 어떻게 잘 보낼수있을까요?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