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10월29일생입니다. 지금18개월이고 아기가 17개월 되었을때주터 복직으로 인해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근데 자꾸 친구들을 꼬집고 깨문다고합니다..잘놀다가 갑자기 그런다고 하네요..친구들이 장난감을 뱃거나 괴롭혀서가 이니고 정말 잘 놀다가 갑자기 그런다고 하네요..어린이집에서는 관심의 표현인거 같다고 하는데 자꾸 친구들한테 피해를 주니 걱정입니다..요즘들어서는 자꾸 자기 입술도 뜯고 그러더라구요...혹시 어린이집에 가는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치료를 받아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작성일 : 2017-05-16 0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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