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여아입니다.
언젠가부터 아빠와 엄마사이를를무척이나 질투합니다. 엄마아빠둘이옆에도 못앉게하고고아빠가 엄마의등을 한번 만졋다고 아빠에게게언어공격을 마구 하더라고요.
동생이라는 말도 무척싫어하고요.-동생은없습니다 외동이에요.혹시동생이 생길까까두려워하는듯해요.
어제는 할머니댁에 모든가족이 모엿는데 삼촌이아이패드로 십년전 사진을 보여주엇는데데그사진에서 엄마아빠가가어깨동무를를하고잇는거를 보고 질투에 휩싸여 엄마에게 울면서 약20분내내내손가락질하면서 용서못한다고 난리가 낫어요....후엔
아빠가 엄마를를만졋다고또 그 화살이이아빠에게게갓엇네요...
자기는 아빠가가족의 대장이라는것을 못받아들이겟다하고 또 화가 나도 손가락질하며 우는걸보고 제가 이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엄마는 아빠만 좋아해..아빠는
엄마릉 나보다 더 좋아해
..이런 말을을하루에도 수십번씩 시도때도 없이 하니 엄마인 제가 미칠노릇이에요..아무리 아니야 엄마아빠은 지수를 너무 사랑해해해도 끊임업이이반복되는 저 질투와 투덜거림이 견디기 힘드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일 : 2017-03-30 14: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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